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 (문단 편집) == 그 후 == 조선일보의 폭로기사에도 언급된 T-50은 이 사건에 큰 영향을 받지않고 2011년 5월 인도네시아가 16기를 구매해갔다. 사건 진행과정에서 피해자인 인니 정부가 이해할 수 없는 조용한 반응을 보인 것은 국제관계에서 관습적으로 행해지던 스파이 행위였기 때문으로 보인다. 그런데 하필이면 신고심 투철한 호텔 직원에게 발각되면서 사건이 커진 것. 2018년 초에 이 사건이 재조명되었다. 원세훈은 이 사건이 터지고도 국정원장 자리를 유지 했는데, 그럴 수 있던 이유가 [[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|국정원 특활비로]] 당시 실세였던 [[이상득]] 전의원에게 사퇴 여론 무마를 부탁한 덕이라고 검찰은 보고 있다. [[분류:국가정보원/사건사고]][[분류:2011년/사건사고]][[분류:이명박 정부/사건사고]][[분류:한국-인도네시아 관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